아라가키 유이 ♡ 호시노 겐 결혼!!

아라가키 유이(32) 호시노 켄(40) 결혼!!!

 

닛칸 스포츠와 일본 주요 연예 매체는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켄이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고 보도했다.

 

교제 경위에 대해서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에서

만난 계기로 관련 찰영을 모두 마친 후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데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해 1월에 방송한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

 

각키는 임신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 동거하고 있는 상태도 아니라고 합니다. 시일을 봐서 입적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관계자 여러분

신록의 계절, 여러분들 모두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각별한 배려 받고 있기에 깊이 감사합니다.

저희,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가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음을 보고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미숙한 두 사람입니다만,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5월 19일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이렇게 좋아하는 일본 배우들이 점점 결혼하네요.

저번에는 사토미씨도 결혼하고 다들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